73세 우리엄마~다시찾은 젊음~늘어지고 쭈글거리는 목때문에 사진찍기를 꺼려하고 항상 스카프를 두르거나 손으로 목을 감추기만하던 엄마~
이젠 당당하게 스마일~상냥하고 친절하신 직원분들과 실장님~엄마를 아기대하듯 안정시켜주시고 다정하게 대해주신 수술팀 간호사님들~무엇보다 자상하게 꼼꼼하게 이쁘게 수술해주신 이대광 원장님께 고개숙여 감사 인사 드립니다~정말 감사합니다